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시티

인간 중심의 똑똑하고 따뜻한 미래 도시

스마트시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추구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완벽한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늘고 수명도 늘면서 1,000만 이상이 모여 사는 메가시티가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지만 규모만 크다고 스마트시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교통, 환경, 주거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도시의 각종 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는 똑똑한 도시. 자율주행, 인공지능, 5G 통신, 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해야 스마트시티라 부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여기에 더해 ‘사람’을 그 중심에 둡니다. 누구나 평등한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환경과 인간 모두가 건강한 공존을 이어가는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사회(Human-Centered Urban Society)야말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구하는 진정한 스마트시티입니다.

FUTURE미래 모빌리티가 가져올 새로운 일상
스마트시티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로 실현하는 인간 중심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갖춘 스마트시티가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며 따뜻한 삶을 누리게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로 바꿔갈 스마트시티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초도심∙도심 – 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

국제연합(UN)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68%는 대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도시에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 것입니다.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고, 문화, 의료, 교육, 기술 등의 인프라가 주는 혜택을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불어나는 인구를 받아들이면서도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래의 메가시티는 초도심, 도심, 부도심으로 기능 및 구역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메가시티 내에서도 인구 통행 및 밀집률이 높은 초도심에서는 차량 밀집화 해소와 대기 환경 보호를 위해 새로운 이동 수단을 도입합니다. 초고속 지하철을 통해 메가시티 곳곳에서 초도심으로 진입하고,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 항공기를 이용한 이동을 제공합니다. 또한 물류 이동만을 위한 3차원 지하 도로망도 생깁니다. 정보화 처리된 각 물류는 자동화 인프라를 통해 배송지의 근거리로 보내지며, 최종 거리 이동은 건물 내 시스템 또는 물류용 소형 모빌리티, 드론 등이 맡게 됩니다. 초도심의 지상은 보행자 중심으로 거리가 조성되어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지금의 교통 약자가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지금의 버스와 비슷하지만 이동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늘어난 실내 공간 덕에 노인,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맞춤형 시트와 휠체어 공간 마련도 가능합니다. 단체 이동이 있을 경우에는 공통의 관심사를 분석해 스포츠 경기, 영화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별도 공간을 사교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심과 부도심의 경계 – 공유 모빌리티 환승 거점

스마트시티의 도심 순환 대중교통 이용은 도심과 부도심의 경계에 위치한 모빌리티 환승 거점에서 이뤄집니다. 라운지 형태의 환승 거점은 승객 개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같은 목적지와 취향을 가진 사람 및 이동 수단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모빌리티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 교류를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부도심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주차부터 전기차 배터리 충전, 정비 등 모빌리티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개인 모빌리티 이용시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In Car Payment System)을 통해 배터리 충전을 하는 동안 차 안에서 먹을 음료와 음식 등 필요한 물품을 미리 배송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부도심 – 공유 모빌리티와 개인 모빌리티의 공존

부도심에서 이용하는 공유 모빌리티는 탑승자의 이동 목적에 부합하는 내외형 디자인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장거리용 모빌리티는 달리는 호텔처럼 변합니다. 이동 시간 내내 휴식은 물론 1인실로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개인 작업 및 미팅 등 각종 업무를 진행하거나, 한쪽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개인 모빌리티는 탑승자의 체형과 상태, 짐의 크기에 따라 시트, 조명 등의 실내 인테리어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목적에 맞게 실내를 설계할 수 있어 휴식 또는 업무 공간으로 변경이 가능해집니다.

리빙시티 – 자급자족이 가능한 주변 도시

대도시 규모인 스마트시티 주변에 자리한 리빙시티에는 개인 모빌리티를 공유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 형태의 공유 모빌리티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리빙시티 거주자는 물론, 관광 등의 목적을 가진 방문객도 자유롭게 메가시티를 오갈 수 있습니다. 메가시티로의 이동은 도시 고속망을 통한 초고속 교통 수단을 이용합니다.

TECHNOLOGY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시티 기술 알아보기

평등한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 영상을 통해 미래 가족들이 마주하는 일상을 들여다보고 로보택시,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기반의 다채로운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의 첨단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KEY POINT1. 자율주행 기반 배송 및 판매

버튼 하나로 원하는 식당이 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하면 온디맨드(On Demand) 이동형 매장(고객이 주문하면 상점이 고객을 찾아와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신규 리테일 방식)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2. 로보택시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인근의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로 안내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어디에서나 운행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 SW 시스템을 2022년까지 개발해 이를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로보택시 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3. 수소연료전지 발전

연료전지로 움직이는 수소전기차 상용화, 발전용 연료전지를 통한 수소 생태계 조성 등 스마트시티에서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4. 자율주행 기반 부가서비스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이동 중 자유로워진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생겨날 예정입니다. 차량 내 건강 검진 및 기초 진료 수행(In-car 헬스케어), 사무환경 구축(In-car 오피스), 게임 및 영상 콘텐츠 제공(In-car 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