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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평을 열다

확장된 아이디어와 집단 지성은 미래 모빌리티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혁신이 일상화된 오늘날, 현대자동차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기업 내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스타트업과 학계 전문가, 젊은 크리에이터 등 협업을 통해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UTURE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길잡이
오픈 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그룹은 단순히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와 그에 적합한 운송 수단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기존의 기술 개발로는 복잡하고 방대해진 모빌리티 산업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오픈 이노베이션이 중요합니다.

TECHNOLOGY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알아보기

오픈 이노베이션은 회사 외부에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개방적인 형태로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을 발굴하고 적용해 미래 사업에 근간을 제공하고 기여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 예술가의 창의적인 이슈를 바탕으로 기업과 여러 파트너가 함께 솔루션을 찾는 ‘제로원(ZER01NE)’, 사내 스타트업인 ‘H스타트업’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KEY POINT1. 글로벌 혁신의 거점

현대 크래들 Hyundai CRADLE

현대 크래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입니다. 크래들(CRADLE)은 ‘Center for Robotic-Augmented Design in Living Experiences’의 약자로,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 등 우리 삶을 바꿔놓을 미래 기술들을 모두 아우르며 또한 유망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요람(Cradle)’으로서 사회적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첨단 기술의 메카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서울, 중국 베이징, 이스라엘 텔아비브, 독일 베를린에 크래들을 설립하고 각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운영 중입니다. (2021년 크래들 싱가포르 설립 예정)

2019 CES에서 선보인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
미래 대중 교통 시스템 The Loop 콘셉트

각 지역 크래들은 국내 제로원 플랫폼과 연계하여 ‘Global Disruptive Innovation’을 주도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기술적 강점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을 진행,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크래들은 전 세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기회를 창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2. 0에서 1을 만드는 질문

제로원 ZER01NE

제로원은 창의적인 인재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끔 지원하는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꿈과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터를 표방합니다.

제로원은 사람과 사회에 대한 근본 질문으로부터 답을 구하고 실제 삶의 변화에까지 기여하기를 시도합니다. 예술과 기술, 산업이 만나 창의 혁신 문화를 기업과 사회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제로원 창의 인재들은 예술가, 건축가, 개발자, 엔지니어와 같이 다양한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로원에서 자유롭게 협력하고 새로운 창의 프로젝트를 시도합니다. 제로원 스타트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새로운 솔루션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ZER01NE DAY (제로원데이)

제로원데이는 제로원의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페스티벌이자, 창작자와 스타트업, 일반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새로운 생각과 방식을 시도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창작 결과물 전시와 스타트업 부스가 한 공간 안에서 연속되고, 컨퍼런스, 공연, 참여 이벤트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3. 현대자동차그룹의 에너지와 시너지

H스타트업

현대자동차그룹은 2000년부터 H스타트업이라는 이름으로 사내 스타트업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일하면서 습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떠오른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H스타트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최대 3억 원의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1년간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부여한 뒤 사내 스타트업 분사 심의를 거칩니다.

H스타트업은 현재까지 58개의 사내 스타트업을 육성해왔고, 그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22개 기업이 분사 창업을 했습니다. 사업 분야는 모빌리티, 자동차부품, SW서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유관 분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접근한 적 없는 사업 분야여도 시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사업 아이템이라면 얼마든지 H스타트업의 지원을 받아 사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H스타트업 모범사례

폴레드(Poled)

2016년 H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유아용 카시트를 개발 및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폴레드의 이형무 대표는 첫 아이가 생기면서 카시트가 필요해 알아보다가 안전한 유아용 카시트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H스타트업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코코넛사일로(COCONUT SILO)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화물자동차를 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트럭의 정보는 물론, 최적 경로 알고리즘, 흔적 알고리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운송 비용을 절감시킵니다.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PORTFOLIO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전략 투자 포트폴리오

Mobility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ous

Etc

HISTORY오픈 이노베이션 연대기

2000벤처 투자 전담 조직 ‘벤처플라자’ 설립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와 육성 활동을 시작
2011미국 실리콘밸리 ‘현대 크래들’ 설립혁신 기술 트렌드 센싱과 전략 인텔리전스 확보
2018서울 제로원 (ZER01NE) 개소창의 인재 육성 및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확장
2018이스라엘 ‘현대크래들 텔아비브’ 설립보안 및 인공지능 코어 기술 확보
2018제1회 제로원데이 개최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의 창의 생태계 구축 및 창의문화 대중 확산
2018독일 ‘현대크래들 베를린’ 설립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 비즈니스 모델 테스트
2019중국 ‘현대크래들 베이징’ 설립전 세계에 중국에서 발원한 혁신 솔루션을 공유하는 허브 활용
2019제2회 제로원데이 개최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의 창의 생태계 구축 및 창의문화 대중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