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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N

강력한 퍼포먼스가 선사하는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

고성능 N의 등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선보이는 모든 차량 라인업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신호탄과도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WRC 랠리카와 같은 경주용차에서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운전을 즐길 수 있는(Fun to Drive) 고성능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출력, 신뢰를 주는 제동력, 운전자의 의도대로 충실하게 따라주는 핸들링 성능 등 고성능 N에는 일반 모델에서는 느끼기 힘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기술의 한계를 초월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로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고성능 N의 개발 스토리와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FUTURE특화 성능과 라인업 확장으로
랠리의 짜릿함을 일상으로 소환하다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속 ‘N 2025’
게임 속 가상의 모델인 동시에 실물 제작된 N 2025는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N의 개발 방향성을 보여주며, 미래 수소전기차의 비전도 제시합니다

고성능 N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 속에서도 마치 랠리서 주행하는 것처럼,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누구나 운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존 판매 차량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즐거운 고성능차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WRC,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등 모터스포츠에 꾸준히 참가하며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다지고, 매년 새로운 고성능차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결실로 2018년 선보인 벨로스터 N은 2020년 미국 자동차 전문지 <Road and Track>의 ‘올해의 퍼포먼스카(2020 Performance Car of the Year, PCOTY)에 선정되는 등 매체로부터 우수한 성능에 대해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벨로스터 N, i30 N을 필두로 투싼 N 라인 그리고 올해 공개한 올 뉴 아반떼 N 라인 등 더 다양한 모델에서 N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성능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N 라인과 N 퍼포먼스 파츠는 고객에게 긍정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N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크게 모터스포츠, 헤일로 카, 고성능 N, N 라인, 일반 모델로 분류됩니다. 모터스포츠는 고성능 N의 모태이며 ‘요람’이라 불립니다. 헤일로카(RM 시리즈)는 레이싱 카와 고성능 N 사이에 위치하며, ‘달리는 연구소’라 불릴 정도로 실험적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N 모델은 벨로스터 N, i30 N을 필두로 아반떼 N, 코나 N 등을 출시해 차급과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일반 모델에 N의 감성을 더한 N 라인과 고객 취향에 맞게 튜닝 가능한 N 퍼포먼스 파츠는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것입니다.

KEY TECH
1. Corner Rascal
날카롭고 정교한 코너링을 구현하다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N Corner Carving Differential: eLSD)

전륜구동 차량의 코너링 시 가속은 언더스티어*라는 태생적 한계가 발생합니다.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은 좌우 구동바퀴의 동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최적으로 배분해주는 기술로, 언더스티어를 크게 줄여 안정적인 선회를 돕고 운전자의 의도대로 잘 운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코너링 시 가속 및 핸들링 성능 향상은 물론 눈길과 빗길에서의 미끄럼도 방지합니다.

*코너링 시 앞바퀴에 원심력이 작용해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보다 차가 바깥쪽으로 미끄러져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N 파워 센스 액슬 (N Power Sense Axle)

고성능 차량은 스티어링 휠을 통해 운전자가 타이어의 접지력이나 차량의 한계성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N에는 차축 구조와 강성 강화를 통해 주행성능을 개선한 N 파워 센스 액슬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엔진 출력을 노면에 보다 잘 전달하고, 운전자가 정확한 주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과격한 코너링에도 차량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고성능 타이어 (High-Performance Tires)

N에는 내로라할 수퍼카 브랜드와 협업하며 ‘고성능 타이어의 대명사’로 불리는 피렐리사의 타이어와 19인치 경량 휠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KEY TECH
2. Everyday Sports Car
일상과 서킷 두 마리 토끼를 잡다

N 그린 컨트롤 시스템 (N Grin Control System)

N은 운전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각종 주행 관련 기능을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코∙노멀∙스포츠∙N∙커스텀 드라이브 모드 등 안정적인 도심 주행부터 신나는 트랙 드라이브까지 간편하게 선택 가능하며, 현재의 차량 상태를 계기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Custom

파워트레인과 섀시 부분의 개별 요소를 제어하는 메뉴로, 각 부문을 원하는 세팅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Performance Timer

랩 타임(Lap Time)과 시속 100km에 도달한 시간을 측정해 기록하는 메뉴입니다.

G-Force

횡가속도*를 측정해 텔레그래프 형식으로 표시하는 메뉴입니다.

*횡가속도(Lateral Acceleration : 옆방향으로 작용하는 가속도)는 차량 속도의 제곱을 선회반경으로 나눈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횡가속도 수치가 높으면 같은 코너를 더 빨리 돌아나갈 수 있습니다.

Gauges

터보 부스트압, 토크와 출력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메뉴입니다

전자 제어 서스펜션 (Electronic Control Suspension: ECS)

자동차의 하체는 접지가 잘되어 있어서 단단해야 하지만 일상 주행 시에는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N에 탑재된 전자 제어 서스펜션은 운전 상황에 맞게 각 휠의 쇽업소버 감쇠력을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트랙과 일상, 모든 주행 조건에 꼭 맞는 성능을 구현합니다.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Variable Exhaust Valve)

다이내믹한 배기음은 자동차의 퍼포먼스만큼이나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N은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으로 엔진의 토크 및 RPM에 따라 배기 파이프의 배출가스 경로를 조절해 운전 상황에 맞게 정숙하거나 스포티한 배기음을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흔히 팝콘 소리라 불리는 후연소 사운드를 발생시켜 운전 재미를 더해줍니다.

KEY TECH
3. Race Track Capability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특별한 기능

레브매칭 (Rev-Matching)

코너에 진입하며 다운시프트(Downshift: 자동차의 기어를 고단에서 저단으로 바꾸어 속도를 줄이는 것)를 할 때의 충격을 줄여주고 다음 가속 시 RPM을 미리 보정해주는 기능입니다. 프로 레이서처럼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 가능했던 힐앤토(Heel&Toe)*를 별도의 조작 없이도 구현해줘 짜릿한 코너링을 선사합니다.

*수동 변속기의 클러치를 조작하면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동시에 밟는 기술.

런치 컨트롤 (Launch Control)

빠른 제로백*은 스피드 마니아들의 로망입니다. 런치 컨트롤은 정지 상태에서 최대의 힘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본래는 엔진 RPM과 타이어 슬립 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기에 프로 레이서들이나 가능한 테크닉이었으나, N에서는 클러치페달에서 발을 떼고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제로백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가속 성능이 빠르다는 뜻입니다. 차량 출력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사용합니다

HISTORY고성능 N 연대기

2014• WRC 출전
2015•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 발표
• 2025 비전 Gran Turismo 콘셉트 공개
2016• RM16 콘셉트 카 공개
•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을 이용해 완주
2017• N 브랜드 최초 모델 출시
2018• 벨로스터 N 출시
• i30 패스트백 N 출시
• N 라인 발표
2019• 출전 6년 만에 2019 시즌 WRC 제조사부문 우승 달성
• 투싼 N 라인 공개
2020• 올 뉴 아반떼 N 라인, 코나 N 라인 등 라인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