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AM

하늘에서 펼쳐지는 꿈의 모빌리티 기술

기술이 가져다줄 새로운 미래란 무엇일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꿈꿉니다.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핵심은 ‘연결성’입니다. 서로 다른 형태의 모빌리티를 이어주는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사람들은 혁신적 이동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입니다. 빌딩 숲 사이를 비행하는 UAM을 타고 환승 거점인 허브(Hub)에 도착하면 곧바로 친환경 자율주행차로 갈아탈 수 있는 미래 도시. 현대자동차그룹은 도심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AM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FUTURE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
끝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추구하는 미래 혁신 모빌리티 솔루션은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고 이동의 제약이 없는 심리스(Seamless) 모빌리티입니다. 그 핵심이 될 UAM 기술은 시공간 제약이 많은 항공 이동 서비스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만들어줍니다.

2019년 UAM 전담 부서를 신설한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년 상용화를 이뤄 ‘비행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flight)’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UAM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한 로드맵 설정, 항공기체 개발을 위한 형상 설계 및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안전기술 등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배터리, 모터, 경량 소재, 자율주행 등 자동차 분야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TECHNOLOGYUAM 핵심 기술 알아보기

UAM의 기술적 특징

UAM은 몇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UAM에는 소음 저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개의 로터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분산전기추진기술(DEP: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이 적용됩니다.

KEY TECH도심에 가장 적합한 개인항공기를 위한
분산전기추진기술

UAM이 도심에서 가장 적합한 개인항공기인 이유는 바로 분산전기추진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분산전기추진기술은 하나의 배터리에서 생성하는 전기에너지로 여러 개의 로터가 독립적으로 구동됩니다. 개별 로터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로터가 지속적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 헬리콥터보다 작은 로터를 사용하고, 이착륙·주행 등 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로터만 작동하기 때문에 소음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UAM 비전 콘셉트, S-A1

S-A1은 현대자동차그룹이 UAM 사업의 첫 비전으로 제시한 콘셉트 모델입니다. 총 8개의 로터가 탑재된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조종사를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최고 속력은 290km/h,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비상상황에 대비한 낙하산 전개 시스템, 탑승자 간 원활한 대화를 돕는 저소음 설계, 탄소 복합재를 이용한 경량화 등으로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췄습니다.

S-A1 제원

  • 탑승자수 최대 5명(조종사 포함)
  • 최대 속도 290km/h
  • 비행 고도 300~600m
  • 1회 충전 시 최대 100km 주행가능
  • 재충전 소요시간 약 5~7분

화물을 나르는 무인항공기, Air Cargo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을 착수한 ‘Cargo UAS’는 작은 화물을 나르는 드론 형태가 아니라 중∙대형 화물을 나르는 중대형 크기의 무인항공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민수 항공 인증 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인기로서 먼저 민수용 항공 인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UAM 양산 개발에 앞서 Air Cargo 양산 개발을 수행하여 조기에 무인 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하고자 합니다.

HISTORYUAM 개발 연대기

2019UAM 사업부 신설
2020‘CES2020’에서
‘S-A1’ 최초 공개
2020Air Cargo 개발 착수
2028UAM 상용화